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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하우스 추천 제품 3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2. 12.

에뛰드 하우스 추천 제품 3탄

안녕하세요 미니미니입니다:)

나날이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요. 12월이 되니까 진짜 겨울이 왔나 봅니다.

칼바람도 많이 불어서 피부도 갈수록 거칠어지네요. 




이럴 때일수록 아무거나 피부에 바를 수 없겠죠?

오늘도 여김없이 미니미니는 추천제품을 포스팅한답니다. 

핑크색의 공주풍 컨셉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에뛰드.

에뛰드는 거의 10년이 넘은 오래된 로드샵 브랜드인데 여전히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수많은 브랜드 속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았다는 것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미니미니와 함께 에뛰드의 추천제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첫번째 추천제품은 컬러팝 틴트 입니다.

원래 틴트라고 하면 레드, 오렌지, 핑크 컬러만을 떠올리셨던 분들 매우 많으실 텐데요.

요즘은 립스틱 못지 않게 틴트도 굉장히 다양한 컬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틴트의 건조하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립글로즈, 립틴트, 립스틱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합니다.

틴트인데도 촉촉하고 발색력은 좋으면서 색상이 다양하기까지 하네요.

2500원의 저렴한 미니 버젼도 있으니 조금씩 여러색상을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네요.



다음으로 추천하려는 제품은 진주알 맑은 비비크림입니다.

이거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명동 매장에 가면 항상 10개씩 담아가는

외국인들 참 많더라구요... 외국에도 에뛰드 매장이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에뛰드에 대한 인기는 대단한가 봅니다.

오랫동안 꾸준히 다양한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에뛰드의 대표 비비 크림이니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으로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워터프루프 방수 리퀴드 아이라이너 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라이너를 추천해서 그런지 매일 쓰던 이 제품이 낯서네요.

사실 요즘에 메이크업을 안해서 색조제품을 아예 안쓴지 굉장히 오래 됐거든요.

그래도 아이라인 그릴 때 요 제품이 참 괜찮아요.

워터프루프라서 번지지 않고 눈에 달라붙어서 지속력도 괜찮았습니다.

클렌징 또한 어렵지 않게 잘 지워지구요.

색상도 매우 다양하게 나와서 고르는 재미가 있답니다.

미니미니는 자연스러운 컬러를 좋아해서 브라운을 사용했었습니다.


오늘도 미니미니와 함께 살펴본 에뛰드 하우스 추천제품 3탄 어떠셨나요?

에뛰드도 이니스프리 못지 않게 좋은 제품이 많아서 4탄까지는 추천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스킨케어제품 위주로 추천했던 이니스프리에 비해 에뛰드 하우스는 주로 색조를

많이 추천하게 되는 듯 합니다. 역시 브랜드별로 강점이 달라요.

다음시간은 마지막으로 에뛰드 추천제품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만나요 안녕 !

색상이 매우 다양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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