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추성훈 선수의 등장음악으로 유명한 time to say goodbye입니다. 처음 들으면 어? 애국가인가 하는 느낌도 들지요. 그건 그렇고 격투기 선수 등장노래가 왜 이렇게 서정적인가요 ㅜㅜ 들을수록 좋은 노래라 반복재생 포스팅을 해봅니다. 아래의 영상은 가사와 함께 음악이 나오는 영상입니다. 반복재생이고요.
다음은 time to say goodbye 가사와 해석입니다.
Quando sono solo
혼자일 때면
Sogno all’orizzonte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침묵에 잠깁니다
Si lo so che non c’e luce
그래요. 알아요 빛이 없다는 것을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방안에 태양이 없을 때면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만약 당신이 나와 함게 있지 않다면, 나와 함께
Su le finestre
창가에
Mostra a tutti il mio cuore
나의 마음을 모두에게 보여줄게요
Che hai accesso
당신이 켜놓은
Chiudi dentro me
내 안에 가두세요
La luce che
그 빛
Hai incontrato per strada
당신이 거리에서 만났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Quando sei lontana
당신이 멀리 있을 때면
Sogno all’orizzonte
수평선을 꿈꾸며
E mancan le parole
침묵에 잠깁니다
E io si lo so
그래요 나는 알아요
Che sei con me con me
그대가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나와 함께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그대, 나의 달, 당신은 여기에 나와 함께 있습니다.
Con me con me con me
나와 함께 나와 함께 나와 함께
Time to say goodbye
안녕이라 말해야 할 시간
Paesi che non ho mai
내가 한번 보았고
Veduto e vissuto con te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Adesso si li vivro
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하서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Su navi per mari
배를 타고 바다를 향해서
Che io lo so
내가 아는
No no non esistono piu
아니, 아니,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Con te io li vivro
당신과 함께 거기서 살렵니다
Con te partiro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Io con te
당신과 함께
time to say goodbye의 가장 유명한 버전은 Sarah Brightman과 Italian tenor Andrea Bocelli가 부른 버전입니다. 다음은 이들이 부른 1997년 time to say goodbye 영상입니다. 폴포츠가 부르기도 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찾아보시길!
그럼 이것으로 time to say goodbye 가사/반복재생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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